수익형 블로그 시작하기(ft. 블로그세팅)

지금 당장 수익형 블로그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

 

1. 블로그 VS 유튜브 VS 인스타그램 VS 브런치

SNS 채널	특징
인스타그램	이미지 중심의 빠른 정보를 캐치하기 용이함 But이미지 및 영상의 개수 및 길이에 제한이 있어 정보 전달이 제한적
유튜브	생동감 있는 내용전달과 고도화된 알고리즘으로 재미와 흥미유발 But 긴 호흡으로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확인하기에는 불편함
브런치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가의 비교적 짧은 글을 구독해서 보기 편리함
블로그	검색을 통해 카페, 지식인 정보와 함께 통합하여 확인 가능 풍성한 정보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음

 

2. SNS 채널 난이도

>> 시작의 어려움: [쉬움]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브런치[어려움]

 

>> 콘텐츠 제작 시간: [적음]인스타그램>브런치>블로그>유튜브[많음]

 

>> 수익화: [어려움]브런치>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쉬움]

 

3. 블로그 초보자가 티스토리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장점	>사업에 용이함 >체험단 운영 가능 >난이도가 낮음	>수익성이좋음(애드센드) >다음 상위노출이 쉬움	>저품질 위험 X
단점	>수익성이 낮음 >저품질 위험 O	>네이버 노출이 어려움 >저품질 위험 O	>난이도가 높음(코딩)

 

수익형 블로그는 위 표와 같이 크게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포털사이트로 ‘트래픽’ 부분에서 장점이 있고 운영이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블로그 광고플랫폼인 ‘애드포스트’는 구글의 ‘애드센스’보다 클리단가(CPC)가 매우 낮은 편에 속하죠.

 

워드프레스의 경우에는 저품질이 없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코딩’이라는 것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점에서 초보자가 접근하기 힘든 블로그입니다.

 

티스토리의 경우 저품질 위험은 있으나 수익성이 좋습니다. 더불어 상위노출이 쉽고 무엇보다 누구든 쉽게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시도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클릭단가(CPC)가 높은 에드센스 사용이 가능하고, 다음과 카카오로부터 유입을 어느정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이미 제공되어 있는 스킨 또는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우리가 처음 블로그를 하는 초보자라고 가정했을 때 가장 수익성이 좋고 쉽게 운영이 가능한 블로그는 단연코 ‘티스토리’에요.

 

하지만 만약 본인이 블로그를 통해 상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니 참고하세요.

 

4. 전문블로그 VS 잡블로그

>> 전문 블로그: 전문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블로그로 단일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글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방문자의 체류시간 길고 페이지 이동수가 많습니다.

 

더불어 블로그 주제에 맞는 광고만 노출되기 때문에 광고 클릭률(CTR)이 높습니다.

 

하지만 단일주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정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의 방문자 발생까지 오랜 시간이 걸려요.

 

>> 잡블로그: 전문블로그와는 반대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전문블로그 대비 광고클릭률이 낮지만 방대한 양의 트래픽 즉 방문자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합니다.

 

더불어 초보자가 블로그를 이해하고 실험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볼 수 있어요.

 

>> 정리: 블로그 운영이 처음인 초보자라면 잡블로그를 먼저 운영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스토리는 한 계정당 최대 5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어요.

잡블로그로 시작 후 반응이 좋은 분야를 찾아 전문블로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약 100개 정도 포스팅을 해보고 그 안에서 유입이 좋거나, 광고클릭률이 높거나, 클릭단가가 높은 광고가 달리는 글들을 분석해서 블로그를 하나씩 추가해보시면 되겠습니다.

 

5. 블로그 세팅하기

>> 가장 먼저 티스토리 회원가입을 한다(https://www.tistory.com/)

 

>> 회원가입 후, 블로그를 개설한다.

 

- ‘블로그 이름’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므로 걱정하지 말자

 

- 단, ‘블로그 주소;는 한번 생성하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하자. 짧고 간결한 주소가 좋다.

 

>> 주소를 입력하고 ‘다음’을 누르고 ‘스킨’을 설정한다.

 

- 스킨은 ‘bookclub’ 스킨을 사용하자. (에드센스 승인에 유리함) 선택 후 ‘스킨적용’을 누르면 완료된다.

 

>> 클릭 후 우측상단에 ‘이모티콘’을 누르고 아래 ‘톱니바퀴’ 버튼을 눌러 관리자 화면으로 이동한다.

 

>>우측 블로그 관리 홈에서 ‘콘텐츠 설정’ 클릭 후 상단의‘비공개’를 공개로 설정 후 저장

 

>> 다시 돌아와 좌측 ‘댓글 방명록’ 메뉴에 설정을 누르고 댓글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댓글은 ‘승인 후’로 설정하고 저장

 

>> 돌아와 좌측 메뉴 중 ‘꾸미기’에서 ‘사이드바’를 누르고우측 모든 사이드바들을 삭제하고 저장.

 

>> 돌아와 좌측 메뉴 중 ‘꾸미기’에서 모바일 클릭 후 티스토리 모바일웹 자동연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로 설정 후 저장

 

>> 다시 돌아와 좌측 메뉴 ‘플러그인’을 누르고 여러 플러인 중 ‘마우스 오른쪽 클릭방지’을 누르고 적용한다.

 

>> 마지막으로 좌측 메뉴 중 가장 하단에 ‘관리’ 메뉴에서 블로그를 누르고 하단에 ‘주소설정’란에서 포스트 주소를 ‘숫자’에서 ‘문자’로 변경, 더 내려가 기타설정에서 RSS는 ‘전체공개’ RSS는 50개로 설정 후 저장.